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사키(섬란 카구라) (문단 편집) ===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소녀들의 선택-|EV]] === EV에서 다른 미야비 소대 캐릭터들, 특히 미야비와 이무가 엄청 망가져서 료비에게 헤비죠에서 제일 정상이라는 말을 듣는다.--히키코모리가 정상인이라는 시점에서 미야비 소대가 얼마나 막장이 되었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이무는 미야비와 연관되면 변태가 되고, 료비는 극렬 새디스트에 료나는 극렬 마조히스트인데다, 미야비조차 어머니의 부활로 인해 상당히 망가졌다. 이쯤되면 그냥 좀 음침한 성격일 뿐인 무라사키가 제일 정상으로 보일 정도다. 다만 이 말을 들은 무라사키는 오히려 '''"그렇다면 별로 좋은 일은 아니네요."'''(...) 라고 했다. 사실 그런 것 치고 무라사키도 본편의 행적이 정상은 아닌데 미라이가 소설이 잘 안 써지져서 다음화가 안 나오니까 금단증상이 일어나 미라이를 직접 찾아가 [[미저리|아이디어를 '''머리에서 물리적으로 빼내겠다''']]고 하지 않나, 바로 다음 시나리오에선 읽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 쳐들어오니까 방해된다고 혼자서 해결하고 마저 읽으러 간다. 덤으로 '''[[티켓|베베땅이 얘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무라사키가 쓸모없다는 식으로 험담한다. 사실 이거는 무라사키가 보여준 복화술이다. 그래서 베베땅이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미야비 소대 내에서는 본편에서 비중이 가장 적다. 료비&료나 자매는 사실상 진 주인공일 정도로 비중이 제일 많고, 미야비는 죽은 어머니와 상봉하는 이벤트로 비중이 많은 편이고, 이무는 상기한 이우로 미야비마저 흔들리는 와중에 실질적으로 동료들을 받쳐주는 중심 역할을 하다가도 미야비의 절친이라는 입장으로 비중을 챙겨가는데 무라사키는 죽은 사람을 상봉할 일도 없고 알아서 히키코모리 본능을 드러내기 때문에 크게 활약하는 장면이 없다. OVA 시점에서는 [[PS4|신형 게임기]]에 푹 빠진 모양. 미야비 소대가 억지로 방에서 빼내려고 하자 세이브만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백화요란기에서는 미라이의 소설을 읽던 중 뮤지컬에 빠져 뮤지컬 스쿨을 찾아다니다가 나중에는 미야비, 이무와 함께 뮤지컬을 하는 내용. 의외로 노래를 잘 부른다. 무라사키의 장단에 맞춰주기 위해 미야비&이무가 함께 뮤지컬을 찍는데, 왜인지 이무는 두 사람이 뮤지컬의 왕자님과 공주님을 맡는 것을 보고 부들부들거린다. 이화요란기에서는 언니와 함께 료비, 료나 자매와 서로 어느 자매가 최고인지 자랑을 하는데, 료나의 말도 안되는 억지에 순간 발끈해서 료비가 하는 폭언들(...)을 한다. 이를 들은 료나는 완전히 뿅가서 무라사키를 무라사키 '''님'''이라고 부르며 무라사키와 자매가 되겠다고 하자, 료비가 료나에게 마구 폭언을 퍼붓고 다시 거기에 뿅간 료나가 원래대로 돌아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